몸매 만들기, "등살 예쁘게 빼는 방법"

홍정인 기자l승인2014.03.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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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벚꽃놀이 시기를 알리는 뉴스들이 서서히 등장하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서서히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몸매를 뽐내기 위한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상상의원 비만클리닉'은 14일 효과적인 몸매 만들기에 대해 효과적인 방법을 다은과 같이 제시했다.

마음먹고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허벅지, 복부, 팔뚝 등 어느 부위 하나 살빼기 쉬운 부위는 없다. 그 중에서도 특히 등살은 빼기 어려운 부위라 할 수 있다.

그나마 혼자서 할 수 있는 등살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팔굽혀펴기'와 '턱걸이'가 있다. 팔굽혀펴기의 경우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어 정확하게 해주어야 등쪽 운동이 될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나 팔을 제대로 굽히지 않을 경우 허리에 무리가 가는 허리 운동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턱걸이의 경우도 등살에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팔굽혀펴기와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다.

턱걸이를 할 때 일명 '배치기'를 해서는 등살 운동이 될 수 없으며 몸을 비꼬며 올라가는 턱걸이 동작 역시 등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팔굽혀펴기나 철봉 모두 여성들이 하기에는 상당한 근력이 필요한 운동으로 이미 팔굽혀펴기와 철봉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성이라면 등살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는 없을지 모른다.

팔굽혀펴기와 철봉을 하다보면 등쪽에 갈라지는 근육이 잡히기 쉽고 어깨가 같이 넓어질 수 있다.

어깨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부위는 비교적 근육이 잘 잡히는 부위라, 남성들에게는 멋있어 보일 수 있지만 여성미와는 거리다 멀다. 여자 복싱 선수나 여자 격투기 선수들의 발달된 등근육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렇게 근력자체가 부족해서 팔굽혀 펴기나 턱걸이가 되지 않는 경우 그리고 등 근육이 너무 잡혀 여성미가 사라질까 고민되는 경우에는 의학적 시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허청에 상표등록돼 있는 'MPL주사'의 경우 신체 부위별 지방만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데, 등살 역시 MPL주사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시술 시간은 1분 정도로 짧으며 주 1회씩 6번 정도 맞는 경우가 많다. 좀 더 넓은 범위에서 보면 겨드랑이살에서 브라라인으로 이어지는 등살 정리가 모두 가능한 것이다.

MPL주사는 지방제거와 함께 라인까지 같이 잡아주기 때문에 등살 다이어트 운동처럼 어깨가 넓어지거나 하지 않고 여성미를 더할 수 있게 된다.

상체의 뒤태를 노출시키는 옷들이 많은 계절, 당당히 뒷모습을 공개할 수 있는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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