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전북 등 AI방역비 총 20억 긴급 추가지원

유상철 기자l승인2014.0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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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고병원성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북 5억·전남 5억·경기 5억·충남 5억 등 4개 지자체에 총 2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난 26일 추가 지원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방역기자재를 확충해 철새이동 경로를 집중 방역하고, 설 연휴를 대비해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대국민 AI 예방요령 홍보를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안행부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0일 전북 5억, 전남 3억, 광주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이미 지급한 바 있다.

유정복 안행부 장관은 "AI 방역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자체가 어려움이 없도록 적기·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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