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방, 마취없이 1분이면 제거"

이미영 기자l승인2014.0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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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부유방'은 허벅지나 복부만큼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부위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부유방은 허벅지나 복부만큼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부위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사진=상상의원 비만클리닉 제공)  
▲ 부유방은 허벅지나 복부만큼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부위는 아니지만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사진=상상의원 비만클리닉 제공)

퇴화돼야 하는 유선조직이지만 사람에 따라 2차 성징을 겪으면서 부유방이 같이 발달할 수도 있다.

또한 처음부터 크게 발달하는 경우도 있고 비만을 겪으면서 부유방이 더 발달하는 경우도 있다.

부유방은 민소매나 비키니를 입을 경우 신경이 많이 쓰이고 속옷 착용에 불편함을 주며, 타이트한 옷을 입었을 경우 팔 동작에 불편함을 느끼기까지 한다.

생리기간과 맞물려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다이어트나 운동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부위라는 점이다.

17일 상상의원 비만클리닉에 따르면 이같은 부유방을 과거에는 지방흡입으로 제거하기도 했으나 'MPL주사'의 등장으로 마취없이 1분 만에 부유방의 지방들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부유방이 있는 경우 소위 '브라라인'이라 해 등까지 같이 지방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역시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MPL주사는 마취가 필요 없고 안전해 여성들의 생리기간에 상관없이 편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보통 일주일에 1번 간격으로 시술을 받게 되는데 몇 부위를 시술 받아도 동시에 시술이 가능하다.

국내 체류 기간이 짧은 해외 고객이나 결혼식, 그리고 취업 면접이 등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개인 사정에 따라서는 일주일에 2~3회까지도 시술이 가능하다.

다소 변동적인 부분은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작은 부위지만 마취까지 해가며 커다란 수술을 해야 했던 '부유방'. 이제는 특허청에 상표등록 돼 있는 'MPL주사'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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