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도봉구청 방문‥구청장과 환담

"이동진 도봉구청과 30여분 티타임…지역발전 위해 상호 협력" 유상철 기자l승인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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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본지 서울투데이 신문사는 지난 12월2일 서울 도봉구 창동으로 사업장을 이전하고 같은 달 28일 검소한 분위기 속에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하기로 했던 관할지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이 구청장은 아쉬움을 표하면서 비서진을 통해 사전에 약속한 바, 6일 오후 본지 김중근 회장과 티타임을 갖고 환담을 가졌다.

이날 티탐임에서 본지 김 회장은 "구정을 살피느라 항상 공사다망 하시겠습니다"라고 이 구청장을 격려 하면서 "바쁘신 가운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청장님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구정에 대해 언론사로써 가능한 적극 협조하겠다"고 인사를 나눴다.

이에 이 구청장은 "관내로 시사종합신문 '서울투데이'의 사옥을 이전해 오신데 대해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하고, "개소식날 참석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우리 구(도봉구)를 위하는 김 회장님의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도봉구청 관계자는 "이날 환담은 약 30여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로 정담을 나눴고, 끝으로 서울투데이 신문사 김중근 회장님의 도봉구청 방문을 기념하는 사진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960년 전라북도 정읍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영문학을 졸업하고 2010년 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처 1998년 7월~2002년 6월까지 제5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했다.

유상철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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