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 수돗물 수질‥먹는 물로 '적합'

한명준 기자l승인2013.12.01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시내 초등학교 25곳의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5개 자치구별 초등학교 1곳씩 수돗물을 채수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상수도연구원에서 수질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납, 수은 등 중금속과 미생물, 페놀, 농약과 같은 유해물질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반면 칼슘(16.2~17.7㎎/ℓ)나 마그네슘(3.2~3.5㎎/ℓ) 등 미네랄을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모두 163개 항목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치 이내로 나와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검사 내용은 상수도사업본부홈페이지(http://arisu.seoul.go.kr)와 모바일 홈페이지(http://m.arisu.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매년 1번씩 다중이용시설을 선정해 자치구별 1곳씩 수질검사를 실시해 발표한다. 앞서 2011년 주민센터, 지난해 노인복지시설 등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김경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안전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누구나 마음놓오 깨끗한 아리수를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수질검사와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