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분 검출된 다이어트식품 판매금지‥회수 폐기 통보

식약처, '다이어트 표방 식품' 주의…변비·발기부전치료제 성분 검출 이미영 기자l승인2013.08.14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성분이 검출된 다이어트 식품에 대해 판매금지·회수 조처를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건강기능식품 '뉴카브슬림'에서 변비 치료제 성분인 센노사이드 A·B가 각각 캡슐 당 0.035㎎, 0.043㎎씩 나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뉴카브슬림 제품 2천 통을 모두 회수해 폐기하라고 통보했다.

또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파는 다이어트 표방 식품인 '슬림30'과 '슬림엑스 슈퍼드라이브'에서도 우울증 등 부작용이 있는 시부트라민, 발기부전 치료성분인 실데나필, 내분비장애가 생길 수 있는 페놀프탈레인 등을 발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인터넷에서 파는 불법제품은 정식 수입식품과는 달리 수입업체명, 원재료명, 유통기한 등 한글표시 사항이 없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