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연대, 민생외면·국정파탄 민주당 장외투쟁 규탄 기자회견

한명준 기자l승인2013.08.07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연대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앞에서 '민생외면 국정파탄 민주당 장외투쟁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애국주의연대 회원들이 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앞에서 민생외면 국정파탄 민주당 장외투쟁 규탄 릴레이일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사진=애국주의연대 제공)  
▲ 지난 5일 오후 애국주의연대 회원들이 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앞에서 민생외면 국정파탄 민주당 장외투쟁 규탄 릴레이일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사진=애국주의연대 제공)

이들은 사전 배포한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국정조사를 빌미로한 명분없는 장외투쟁과 국민 선동은 민생을 우선해야할 제1야당의 책임을 망각한 무책임한 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북한은 연일 남한의 정권 퇴진과 국정원 해체를 선동하는데도 불구하고 종북세력과 손잡고 민생은 외면한 채 국민선동을 일삼는 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 민주당은 서울시청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즉각 국회로 돌아가라!"고 요구했다.

또한 "민주당은 순국장병들이 목숨바쳐 지켜낸 NLL 영토선 포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궁지에 몰린 나머지 국정원 사건을 빌미로 장외투쟁을 통해 국민을 선동하고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는 대학운동권 출신 좌편향 검사가 국정원을 수사해 내놓은 수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 국정원 사건의 본질은 국정원 여직원 불법 감금사건과 국정원 전현직 직원을 매수한 민주당의 김대업식 대선 공작이 본질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애국연대는 지난 5일부터 매일 시청광장 민주당 천막당사 앞에서 민생외면 국정파탄 민주당 장외투쟁 규탄 릴레이 일인시위를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 주 12~1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애국연대는 애국주의연대, 탈북여성연합, 자유통일연대, 종북좌파북송운동본부, 사형집행운동본부, NLL사수 순국장병추모운동본부 등이 연합해 정치 개혁과 종북 척결, 자유통일을 목표로 오는 15일 공식 창립하는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한명준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명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3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