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식품자동판매기 지도점검 실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1곳…135대 위생 점검 이미영 기자l승인2013.05.29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대전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역,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식품자동판매기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대전시 여름철 식품자동판매기 지도점검.(자료사진)  
▲ 대전시 여름철 식품자동판매기 지도점검.(자료사진)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커피, 음료 등을 취급하는 다중이용시설 21곳에 설치된 135대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이 지도 점검한다.

대전시는 △무신고 자판기 설치·운영 및 무허가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자판기 내부 일일 1회 이상 세척여부 △제품 음용온도(68℃ 이상)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 자판기 영업자에게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1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반사항이 시정·개선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현근 식품안전과장은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자동판매기 전면에 부착된 의무 표시사항인 영업 신고번호, 고장시 연락 전화번호, 1일 점검여부 및 청결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며 "시민들은 표시사항이 없거나 불결한 자판기는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하는 등 위생적인 식품자동판매기가 관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