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사중 피의자 도주' 검찰, 공식 사과문 발표

한명준l승인2013.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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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검찰에서 피의자 조사중 도주한 '이대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이례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한다.

  

전주지검은 23일 오전10시 강·절도 전과 12범인 피의자 이대우(46)씨가 도주한 것에 대한 책임 등으로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같은 사과문 발표는 메우 이례적이며, 검찰은 이날 이번 사건으로 도민들에게 불안감 등을 준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20일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주했고, 현재까지도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그는 키 170cm 가량에 검정뿔테 안경을 쓰고, 검정색 계통의 운동복과 슬리퍼를 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검찰은 도주한 이씨를 목격할 시 남원경찰서(063-630-0366) 또는 가까운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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