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 추락사고‥실종탑승자 수색작업 재개"

한명준l승인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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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한명준 기자] 산림청은 지난 9일 오전 9시40분께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 부근에서 추락한 산림헬기에 실종탑승자 중 조종사 2명을 찾기 위해 일출과 함께 수색작업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에 9일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헬기 1대가 산불을 진화하고 안동으로 돌아가던 중 추락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135명의 인원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자료사진) 
▲ 경북 안동시 임하면 임하댐에 9일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 소속 헬기 1대가 산불을 진화하고 안동으로 돌아가던 중 추락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135명의 인원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자료사진)

이날 오전 5시30분을 전후해 시작된 수색에는 산림청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하에 수중음향탐지기와 수중영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동원한 전방위적인 수색작업을 통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수중수색 작업에는 중앙 119구조단 등 소방기관, 해양경찰특수구조대, 해군해난구조대(SSU) 등 총 65명 투입하였으며, 수변수색을 위해 경찰, 수자원공사 등 146명이 투입됐다.

또한 산림청장, 경북도지사가 사고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보고받고 실종자 수색과 기체 인양 방법 등 향후 대책을 논의중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빠른 시간 내에 실종자 수색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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