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4·1 부동산대책 개선 촉구 기자회견

"서민 주거비 지원 확대 등 종합적인 주거안정 대책 절실" 이경재l승인2013.04.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토지주택공공성네트워크는 9일 오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 부동산 종합대책 개선 및 서민 주거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주택시장 활성화와 주거복지를 고려했다던 4·1 부동산 대책은 실제로 부동산 규제 완화 중심의 대책"이라며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과 건설업계를 위해 양도세 중과 폐지, 취득세 감면,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다주택자나 투기 세력을 통해 유효수요를 창출하고 건설사의 민원을 해소하는 방안이 중점 제시됐다는 점이 매우 실망스럽다"며 "서민 주거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주거비 지원 확대 등 종합적인 주거안정 대책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 분양가 상한제·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철회 ▲ 통합도산법 개정 ▲ 계약갱신청구권 등 전세 안정대책 마련 ▲ 공정대출법 등 서민금융보호법안 통과 등을 요구했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www.sultod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경재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