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朴정부' 출범‥"국민이 잘살 수 있는 '균형성장' 기대"

서울투데이 기자l승인2013.0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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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편집부 정리] 우리나라 헌정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면서 25일 국민들의 꿈과 희망을 싣고 새 정부가 드디어 출범함에 있어 진심으로 축하한다.

   
 

글로벌 시사종합신문 서울투데이는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이 잘살 수 있는' 서민 경제의 활성화를 토대로 우리 경제 전반에 걸처 상하 간 균형성장과 선진경제로의 도약에 대한 기대를 가져본다.

새 정부는 우선 재정지출 확대를 포함한 경기부양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글로벌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조기에 회복시키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새 정부는 지역·세대·계층별 이전투구와 분열로 갈갈이 찢겨진 갈등으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하루속히 국론을 화합해 생산성 향상과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

아울러 국방을 튼튼히 할 것이며, 국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낼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 우방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과 확실한 외교관계를 유지하며 실질적 협력 관계를 수립해 다자협력을 통한 동북아 평화공영을 실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와 세제, 노동관련 제도를 보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끝으로 국민의 눈 높이에서 상식이 통하는 법질서를 확립하고, 과거의 부패를 청산하는 과감한 정치쇄신을 통해 나아가 남북관계발전, 노동3권 보장 등 공약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하고 안심하게 하며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치를 바란다.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 김중근(사진)]

서울투데이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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