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진 녹색연 상임대표 '환경 100인'에 선정

함명진 대표, 환경부문 잇단 수상…"친환경 녹색성장 발전에 더욱 노력" 이명조 기자l승인2012.12.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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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명조 기자] 함명진(62) 녹색성장국민연합(상임대표의장 정동일, 이하 녹색연) 상임대표가 올해 '환경 100인'에 선정됐다.

  함명진(62·사진 오른쪽)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지난 27일 '환경 100인'에 선정돼 주최측 에코뉴스 이재성(사진 왼쪽) 발행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함명진(62·사진 오른쪽)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지난 27일 '환경 100인'에 선정돼 주최측 에코뉴스 이재성(사진 왼쪽) 발행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녹색연은 "지난 27일 오후 환경전문기자회 및 주간 환경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에코뉴스 주최로 열린 '환경 100인' 시상식에서 함명진 녹색연 상임대표가 환경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친환경 에너지절약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간 공로가 인정돼 본 수상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관심을 가진 사회 각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7년 설립된 녹색연은 그동안 꾸준한 환경 인프라 구축과 국가적 환경시책 시행에 따른 친환경 녹색성장 발전에 쉼없이 노력해 왔다.

이에 녹색연은 지난 11월1일부터 친환경에너지절약의 일환으로 '2013년 에너지절약부문 중점추진사업'을 추진, LED조명 공급 활성화 운동을 전개하며 전국 최초로 '친환경 에너지절약' 부문에서 선두적인 발돋움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명진 대표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구축하고 친환경 에너지절약은 미래의 가장 큰 핵심자원이자 국제 경쟁력을 향상하는 기본이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응해 친환경 에너지절약으로 국가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함명진(62·사진 가운데)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지난 27일 '환경 100인'에 선정돼 녹색연 회원들과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함명진(62·사진 가운데) 녹색성장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지난 27일 '환경 100인'에 선정돼 녹색연 회원들과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용산 한국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행사는 그동안 환경에 대한 소홀함과 부정적 고정관념을 떨쳐내고 미래 지향적인 긍정의 포지티브(positive) 환경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자·NGO운동가·교육자·시민·공무원·언론계 등 200여명의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또 이날 주최측은 "올해의 '환경 100인' 선정과정은 환경전문지 기자들이 추천한 4명의 후보자군에서 20명의 기자단이 투표해 최다득표한 사람을 선정, 이완영 국회의원과 윤종수 환경부 차관이 영예의 수상을 안았다. 여기에 '2012 환경 100인상'에는 녹색연 함명진 상임대표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함명진 대표는 지난 11월8일 백범 김구선생 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을 빛낸 201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평소 농수산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크게 인정돼 환경산업공로부문 '2012녹색성장발전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지난해 맹형규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2010년 김성순 환노위 위원장과 2009년 이전에는 이부영 국회의원·류재근 박사·신창현 전 의왕시장·손광운 변호사 등이 있다.

사단법인 녹색성장국민연합(녹색연)은 환경 인프라 구축과 국가 환경시책에 발맞춰 사회 전반적 환경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환경시장의 선각자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시민단체 이다.

이명조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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