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 출구조사 이어 개표율 37.6%‥"박근혜 당선 유력·확실"

유상철l승인2012.12.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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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KBS·MBC·SBS 등 방송 3사는 출구조사 결과를 통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앞선다고 발표한데 이어 개표방송에서 개표율 37.6%께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KBS는 이날 오후 8시40분께 '디시전 K'라는 자체 개표분석 프로그램을 활용, 박근혜 후보가 전체의 52.7%인 1천580만~1천640만표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46.9%인 1천406만~1천466만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KBS는 오후 9시께에는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분석했다.

MBC도 이날 '선택 2012 특집 MBC 뉴스데스크 2부'에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 유력을 발표했다.

권재홍 앵커는 "개표가 29.7% 진행된 가운데 박 후보가 52.8%로 당선 유력하다"고 말했다.

MBC는 자체 예측 프로그램인 '윈윈 시스템'을 가동, 시도별 인구와 개표율 추이 등 각종 변수를 고려한 결과 박 후보의 당선 유력을 판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오후 8시50분께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율 42.3%를 기록한 오전 9시25분 현재 득표율은 박 후보가 52.3%, 문 후보가 47.3%이다.[사진=박근혜 당선 확실,  KBS 개표 현황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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