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장윤정 '대한민국 전통가요 대상' 수상

홍정인 기자l승인2012.12.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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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남진과 장윤정이 '제12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에 남녀 가수부문 대상자에 선정됐다. 이들은 대중가요 '트로트'를 빛낸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또한 전진국 KBS 예능국장은 방송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공로상은 조은형 원음방송 국장, 악단장상은 김대우 KBS 교향악단장이 차지했다.

한류가요상은 박현빈, 향토가요상은 이성우, 우수가수상은 홍원빈·홍진영, 인기가수상은 최영철·조승구·신유, 조직위원장상은 한가은·이수진·양봉녀에게 돌아갔다.

특별공로상은 태진아 가수협회장, 우수지회공로상은 남일·정해일의 몫이다.

원로가수상은 '노란샤쓰의 사나이'의 한명숙, 음반공로상은 올해 15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금잔디·남수란, 작곡대상은 쌍둥이가수 '윙크'의 '아따 고것참' 을 작곡한 노상곤이 수상했다.

남녀 7대 가수상은 남진·송대관·태진아·조항조·강진·설운도·박상철, 장윤정·현숙·주현미·임수정·문희옥·김용임·윙크가 안았다.

전통가요협회가 주관하는 전통가요대상은 전통가요의 맥과 부흥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가수와 작곡, 작사, 산업 관련자들에게 수여한다.

한편, 금번 선정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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