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데이 김중근 회장, 농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과 환담

이미영 기자l승인2012.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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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미영 기자] 본지 글로벌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지난 23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전격 방문해 서규용 장관과 환담을 나누었다.

  본지 글로벌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지난 23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전격 방문해 서규용 장관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본지 글로벌 시사종합 인터넷신문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은 지난 23일 농림수산식품부를 전격 방문해 서규용 장관과 환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7일 서울투데이 관계자에 따르면 본지 김 회장은 서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서 장관이 취임 1년만에 지구 반바퀴를 돌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친 열정을 언급하며 "현장 농정이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고 농가 문제를 해결하는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서 장관의 신념에서 비롯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 장관은 "아직도 산적해 있는 농어민들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이 허락하는 동안은 농어민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며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불철주야로 땀흘려 일하는 농어민들을 볼 때 마음이 편하지 못했다"며 "이들을 위해 현장 고충을 더 많이 듣고 범정부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 그 결실이 효과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지만 부족한게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장관은 "올 한해 동안 '다 함께 잘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건설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농림수산식품 정책을 추진했다"며 "젊은 전업농어업 경영인에 대해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을 집중했고 영세·고령농,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복지지원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끝으로 "현장 농정을 통해 남은 임기 동안도 정책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농·축·수산인들을 위해 신뢰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회장은 "평소 서 장관의 인품과 열정에 대해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농·축·수산업 등 농가 발전을 위해 더큰 업무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장관님의 건강을 유지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김 회장과 서 장관의 환담은 오후 4시30분께부터 약 1시간30분 가량 이루어졌다.

이미영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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