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 대출금리 지속적 하향세‥'갈아타기' 언제 좋을까"

이경재 기자l승인2012.1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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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인하 발표 후 가계대출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다.

1일 은행별 주택담보 대출금리 비교서비스 중인 '모기지777'에 따르면 고정금리를 선택하려면 변동금리의 몇 프로의 가산금리를 붙여 판매하던 관행과는 다르게 고정만 판매하는 상품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는 고정금리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금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은 11월부터 0.1% 하락된 우대형 3.1%~, 기본형 4.1%~ 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는 적격대출은 4%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환대출을 계획하고 있는 출자라면 나의 대출을 언제 갈아타야 할지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다.

또한 변동금리를 사용하고 있는 대출자들도 이번 금리인하로 인해 금리가 하락됐기 때문에 고정으로 갈아타야 할지 망설이고 있다.

모기지777은 "현재 본인의 실납입액을 대환대출과 비교해보고 차이가 많이 난다면 더 기다리지 말고 갈아타는 것이 좋다"며 "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으면 중도상환 수수료와 금리차익을 비교한 후에 중도상환 수수료가 더 크다면 언제 중도상환 수수료가 줄어드는지 은행에 문의해보고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또한 "최근에 대출받은 지인이나 부동산 중개인 같은 비전문가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다소 있는데 전문 은행 상담사들과 상담해서 본인의 상환계획이나 원하는 조건들을 비교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한편, (주)좋은생각에서 운영 중인 '모기지777'은 전국 은행·농협·수협·새마을·신협·저축은행·캐피탈 등의 주택담보 대출·아파트 담보대출·빌라 담보대출·전세자금 대출 등의 금리 및 한도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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