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경륜·경정' 영업장 內 ATM 현금인출 불가‥내달 14일부터

유상철l승인2012.10.28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유상철 기자] 정부는 28일 사행산업 영업장 내 ATM기 현금 인출서비스 기능을 없앤다고 밝혔다.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사행심리 억제를 위해 11월14일부터 경마와 경륜·경정 영업장에 설치된 ATM기의 현금서비스 기능이 중단된다. 경륜·경정 장외발매소도 베팅 공간을 줄이고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문화부는 "경륜의 일산과 길음 지점은 지난 4월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리모델링 전보다 17점에서 29점 정도 높아진 97.4점, 99.4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마권을 전자카드로 구매하는 제도를 일부 지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도박과 사설경마 등 불법 도박사이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문화부는 "강력한 단속에도 불법 도박사이트가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20, 30대 청년층 도박자 급증이 우려된다"며 "스포츠토토 대상 경기가 아닌 축구의 내셔널리그, 챌린저스 리그와 같은 경기도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이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ㆍ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유상철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철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