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뇌경색 투병' 논란‥현재 양평 자택서 치료 중?

홍정인 기자l승인2012.10.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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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나훈아(65·본명 최홍기)가 뇌 혈관이 막히고 조직이 괴사하게 되는 질환인 '뇌경색'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월간 '우먼센스' 11월호 보도에 따르면, 나훈아는 지난 여름부터 뇌경색 증세를 보여 경기도 양평 자택에서 양, 한방 치료를 받고 있다.

우먼센스는 "나훈아가 의사표시는 할 수 있을 정도로 병세가 호전됐으나, 여전히 말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 매체는 우먼센스의 보도는 과장된 것이라면서 나훈아가 올해 초부터 8월까지 일본과 괌을 오간 것과 측근들의 증언을 근거로 들며 "나훈아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며 "가벼운 이상 수준이다"고도 주장하고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

나훈아의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훈아 뇌경색 투병, 진짜 심각한 건가?", "나훈아 뇌경색 투병, 최근 여성지 자극적 보도가 많아서 100% 못 믿겠다", "나훈아 뇌경색 투병, 아무튼 빨리 완쾌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한 나훈아는 '무시로' '갈무리' '잡초' '고향역' '가지마오'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냈다.

나훈아는 2008년 1월 '야쿠자에 의한 신체훼손설' 관련 기자회견 뒤 은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아내 정수경(51)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나훈아와 1985년 결혼한 정씨가 지난해 10월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가사부에 이혼 및 재산 분할 소송을 냈으나 최근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에 정씨는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할 뜻을 내비치고 있다.

앞서 나훈아는 두 차례 이혼했다. 1973년 영화배우 고은아(66)의 사촌 이숙희(63)씨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1976년 영화배우 김지미(72)와 재혼했으나 6년 만인 1982년 헤어졌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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