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1년 연속 1위

이경재l승인2012.10.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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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23일 오전 9시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2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시상식에서 '은행부문 서비스품질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김영표 부행장(좌측)과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 신한은행 김영표 부행장(좌측)과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이번 조사는 서비스산업 등 총 70개 부문 289개 기업(관)의 서비스와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두 달 동안 개별 면접과 인터넷 패널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신한은행은 창립 이래 '고객만족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아 금융권 최초로 고객만족센터를 설립,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서비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창립 초기부터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고객만족에 두고 혁신적인 고객중심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금융소비자의 권익 강화와 보호를 위해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판매 직원이 얼마나 상품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는지,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했는지 등을 평가하는 소비자 중심의 고객만족도 관리지표인 '소비자 보호지수'를 은행권 최초로 신설했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소비자보호 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 중심의 제도를 수립하는 등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지속해 '2012년 소비자보호 우수금융회사'에 선정됐으며, 지난 3월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1년 금융회사별 민원건수'에서 민원발생 비율이 가장 적은 은행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친절은 계산하지 않은 진심이자 실천으로 고객의 마음을 여는 창과 같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모든 일을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대한민국 1등 은행이자 세계 금융시장에서 한국 금융을 대표하는 글로벌 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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