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안누리길 '꼭 한번 가볼만한 5개 대표노선' 선정

홍정인 기자l승인2012.10.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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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친환경 도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52개의 해안누리길 중 국민들이 '꼭 한번 가볼만한 5개 대표노선'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5개 대표노선은 인천강화 호국돈대길, 전북부안 변산마실길, 전남신안 해넘이길, 경남고성 공룡화석지해변길, 부산영도 갈맷길 등 이다.

'해안누리길'은 국토부가 해안경관이 수려하고 해양문화 및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한 전국 52개노선(총 505.1㎞)을 발굴해 선정한 바닷길이다.

이번 대표노선은 노선의 역사·문화적 가치, 도보 안전성, 경관의 다양성, 시설·교통의 편의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국토부는 향후 해안누리길 5개 대표노선이 국민들이 자주 찾는 길이 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유적지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화 및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안내판 정비 등 도보 관광객의 편의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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