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찾아가는 '인터넷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이경재 기자l승인2012.09.05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부산시는 인터넷중독 예방·해소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부산정보문화센터와 함께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른 인터넷 사용 등 건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축제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인터넷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IT EXPO 부산' 행사장(해운대 벡스코)을 찾아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인터넷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추진기관인 부산정보문화센터와 상담협력기관 8개소 외에도 선플사랑운동본부, 도박중독치유센터 등이 행사에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사장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 방문자를 대상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 폰 중독 척도검사와 전문가 상담, 바른 인터넷 사용과 인터넷중독 예방방법 홍보, 2012건전 정보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 연극제 최우수작 상영 및 표어·포스터 전시,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마지막 날인 8일는 청소년 50여 명과 참가기관 공동으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해 바른 인터넷 사용을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운영하는 부산정보문화센터(해운대구 센텀 소재,☎744-7755)는 부산시의 인터넷 중독 예방 상담 및 교육, 자연문화 체험교실 등 인터넷 탈출을 위한 대안활동 프로그램 운영, 인터넷 중독 대응 전문가 양성, 상담협력기관· 게임중독 예방 치료센터· 도박치유센터 등 협력기관 연계사업을 맡고 있다.

부산시는 IT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및 성인 관람객이 대거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캠페인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