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경마장 등 '불법 사금융·대부업' 집중단속"

금감원·경찰청 합동…사행사업장과 장외발매소·전통시장 주변 대상 김경중 기자l승인2012.08.30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경중 기자] 경기도는 오는 9월3일~18일까지 과천 경마장과 경륜장, 하남 경정장 등 도내 대표적인 사행사업장과 도내 12개 시군에 소재한 장외발매소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 사금융과 대부업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주관으로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불법 사금융 척결방안에 따른 합동 단속이다.

단속기간 동안 도는 전통시장 주변 오토바이 등을 이용한 명함, 스티커 살포 등 불법 대부광고행위에 대해서도 함께 단속을 실시해 위법사항이 있는 대부업체에 대하여는 즉시 행정처분 하고, 무등록업체의 불법행위는 경찰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경기도 경제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5월 일제점검을 통해 위법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등 강력한 처벌을 했지만 아직도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더 이상의 불법 사금융 피해가 없도록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척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경중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