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대한민국 60년의 경제·사회상 변화

홍정인 기자l승인20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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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통계로 본 대한민국 60년의 경제·사회상 변화가 각 부문에서 다양하게 나타났다.

1. 국토·인구·기후

국토면적은 1949년에 비해 6.5%(여의도 면적의 725배) 증가

o 국토면적은 1949년에 9만3,634㎢에서 2007년 9만9,720㎢로 6.5%(6,086㎢)증가했다.
 
- 이는 여의도 면적(8.4㎢)의 725배, 제주도 면적(1,848㎢)의 3.3배가 늘어난 것이다.

o 농경지 면적은 1949년 2만535㎢에서 1970년대 초반까지 증가하다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1만9,901㎢로 나타남. 임야면적도 1960년 전 국토의 67.2%에서 2007년에는 64.8%로 감소했다.
 
o 대지면적은 1960년 1,205㎢에서 2007년 2,611㎢로 2.2배 이상 증가하였고, 공장용지 및 학교용지도 1980년에 비해 각각 6.6배, 2.2배 증가했다.

인구는 1949년 2,019만명에서 2007년 4,846만명으로 2.4배 증가

o 인구는 1949년 2,019만명에서 1967년에 3천만명, 1984년에 4천만명을 넘어섰으며, 2007년에는 4,845만6천명으로 1949년에 비해 2.4배 증가했다.

o 연령계층별 인구구성비는 15세미만 인구가 1955년 41.2%에서 2007년 18.0%로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65세이상 인구는 1955년 3.3%에서 2007년 9.9%로 3배나 늘어 인구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o 노령화 지수는 1955년 8.0에서 2007년 55.1로 높아졌으며, 노년부양비도 1955년 6.0에서 2007년 13.8로 2.3배 증가했다.

o 가구수는 1955년 379만1천 가구에서 2007년 1,588만7천 가구로 4.2배로 늘어났으나, 평균가구원수는 5.5명에서 2.9명으로 가구당 2.6명이 줄어었다.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2007년 1.26명으로 3.27명 감소했다.

o 출생아수는 1970년 100만7천명에서 꾸준히 감소하여 2007년에는 49만7천명으로 1970년에 비해 절반이하로 하락했다.
 
- 조출생률은 1970년 인구천명당 31.2명에서 2007년에는 10.1명으로 1/3 수준 아래로 떨어졌음
- 합계출산율은 1970년 가임여성 한 명당 4.53명에서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1.26명으로 3.27명 감소하였다.

o 출생성비(여아 백명당 남아수)는 1970년 109.5명에서 점차 증가하여 1990년에는 116.5명까지 높아졌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여 2007년 106.1명으로 낮아졌다.

기대수명은 1970년 61.9세에서 2006년 79.2세로 17.3세 증가

o 기대수명은 1970년 61.9세에서 2006년 79.2세로 17.3세가 늘어났음
- 남자는 58.7세에서 75.7세로 17.0세가 늘어났고, 여자는 65.6세에서 82.4세로 16.8세가 늘어났다.
 
o 우리국민 전체의 중위연령은 1960년 19.0세에서 2006년 35.4세로 16.4세가 높아졌다.

- 남자는 18.2세에서 34.5세로 16.3세가 높아졌고, 여자는 19.8세에서 36.4세로 16.6세가 높아졌다.

서울의 평균기온은 1948년 11.7℃에서 2007년 13.3℃로 1.6℃상승

o 서울의 연간 평균기온은 1948년 11.7℃에서 2007년 13.3℃로 1.6℃ 상승하였고, 10년간 평균기온 역시 1948~1957년 11.1℃에서 1998~2007년 13.0℃로 1.9℃ 상승했다.

o 1948년과 비교하여 가장 큰 기온차를 보인 도시는 대구(12.9→15.0), 울산(13.3→15.0) 등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적은 기온차를 보인 곳은 여수(14.3→14.6), 목포(14.0→14.5) 인 것으로 나타났다.

2. 국민계정·산업구조

1인당 국민소득은 1953년 67달러에서 2007년 2만 달러를 돌파

o 국내총생산(GDP)은 1953년 13억달러에서 1972년에 100억달러대, 1986년에 1,000억 달러대, 1995년에 5,000억달러를 넘어 2007년 현재 9,699억달러로 1953년에 비해 746배 증가했다.

o 1인당 국민소득(GNI)은 1953년 67달러에서 1977년에 1천달러대, 1989년에 5천달러대, 1995년에 1만달러대를 넘어 2007년 20,045달러로 2만달러 시대로 진입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54년 이후 연평균 6.8% 기록

o 국내총생산(GDP)은 지금까지 1956년(-1.3%), 1980년(-1.5%, 제2차 석유파동), 1998년(-6.9%, 외환위기) 세 차례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증가하여 그동안 연평균 6.8% 성장했다.

o 주요 산업별로 살펴보면
- 농림어업은 1960년이후 감소세를 보여오다 2000년이후 소폭의 증가세를 나타났다.
- 제조업은 석유파동,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인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 서비스업도 외환위기 때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산업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은 1953년 40.0%에서 2007년 57.6%로 17.6%p 증가했다.

o 산업구조는 1953년에는 농림어업 47.3%, 광업․제조업 10.1%, 서비스업 40.0%로 농립어업의 비중이 높았으나 1960년대 이후부터 제조업분야가 성장하였으며, 1980년대부터는 서비스업의 성장이 두드러져 2007년에는 서비스업 57.6%, 광업․제조업 28.3%, 농림어업 3.0%로 변했다.

- 1953년에 비해 2007년에는 서비스업의 비중은 17.6%p, 광공업은 18.2%p 높아진 반면, 농림어업의 비중은 44.3%p 감소했다.
 
o 제조업구조도 1953년 경공업 중심(78.9%)에서 2007년에는 중공업 중심(83.1%)으로 변화했다.

농가인구비중 1949년 71.4%에서 2007년 6.8%로 줄었다.

o 농가수는 1949년 247만4천가구에서 1970년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절반 수준인 123만1천가구로 줄어들었다.
 
o 농가인구는 2007년 327만4천명(총인구대비 6.8%)으로 1949년 1,441만6천명(총인구 대비 71.4%)의 22.7% 수준이며, 농가당 인구는 2.7명으로 1949년 5.8명보다 3.1명이 감소했다.

o 농가인구를 연령계층별로 살펴보면 2007년 14세이하 인구의 비율은 9.4%로 1970년 45.2%의 1/5수준으로 감소하였으나, 65세이상 인구의 비율은 32.1%로 1970년 4.9%의 비해 6.6배 수준으로 증가하여 농가인구 3명중 1명은 65세이상 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사업체수 1955년 8,800개에서 2006년 11만 9,200개로 증가

o 제조업부문 종사자수 5인이상 규모의 사업체수는 1955년 8천8백개에서 2006년 11만9천2백개로 13.5배 증가했다.

- 섬유,의복 및 가죽 제조 사업체수는 1955년 약 3천개에서 2000년 약 2만1천개로 꾸준히 증가하다가 2006년에 약 1만9천개로 감소했다.

- 한편 조립금속제품, 기계 및 장비제조 사업체수는 1955년 900개에서 2006년 5만3천개로 급신장하였음

o 제조업부문 종사자수는 1955년 20만4천명에서 2006년 291만명으로 14.2배 증가했다.
 
- 음,식료품 및 담배, 섬유,의복 및 가죽업 종사자는 1955년 58.1%를 차지하였으나 2006년 16.2%로 감소
- 조립금속제품, 기계 및 장비제조업 종사자는 1955년 8.8%에서 2006년 55.3%로 증가했다.

․ 조강생산은 1962년에 비해 396배 증가
․ 자동차생산은 1962년에 비해 2,270배 증가
․ 선박건조량은 1970년에 비해 1,482배 증가
․ 반도체생산량은 1980년에 비해 181배 증가

o 조강생산은 1962년 13만M/T이었으나 1968년 포항제철소의 탄생과 1986년 광양제철소의 준공 및 설비투자로 2007년 5,152만M/T으로 396배 증가했다.

o 자동차는 1962년 1,800대 생산에서 2007년에는 2,270배가 증가한 408만6천여대를 생산하여 이중 69.7%인 285만여대를 수출했다.
 
o 선박은 1973년 1만2천GT 생산에서 2006년 1,482배 증가한 1,778만3천GT을 생산하였고, 그중 1,777만4천GT을 수출했다.

o 반도체완제품 생산은 1980년 1억7천만달러에서 2007년에는 306억8천6백만달러로 181배 증가했고, 반도체 완제품 및 반제품 수출도 1980년 9억6천5백만달러에서 2007년에는 390억4천5백만달러로 40배 증가했다.

총발전량은 1948년 694GWh에서 2007년 40만3,124GWh로 581배 증가

o 총발전량은 1948년 694GWh에서 2007년 현재 40만3,124GWh로 581배 증가했으며 1인당 전력소비량도 2007년 7,607KWh로 1960년 46KWh에 비해 165배 증가했다.

o 발전 종류별로 보면 1948년에는 수력이 34.9%, 화력이 23.8%였으나, 2007년에는 화력 63.3%, 원자력 35.5%, 수력 1.3% 순으로 화력과 원자력의 비중이 높아졌다.

- 1970년에는 국내 최대 화력발전소인 울산화력발전소가 준공되었으며, 1978년 고리1호기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을 시작으로 현재 총 20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다.

3. 노동·가계·물가

경제활동참가율은 1963년에 비해 5.1%p 증가, 실업률은 5.1%p 감소

o 경제활동참가율은 1963년 56.6%에서 2007년에는 61.7%로 5.1%p 증가했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78.4%에서 73.9%로 4.5%p 감소한 반면,

여성은 37.0%에서 50.1%로 13.1%p로 증가했다.

o 실업률은 1963년 8.1%에서 2007년 3.0%로 5.1%p 감소한 반면, 고용률은 1963년 52.0%에서 2007년 59.8%로 7.8%p 증가했다.

여성의 취업 비중은 1963년 34.8%에서 2007년 41.9%로 7.1%p 증가

o 취업자수를 살펴보면 1963년 756만3천명에서 2007년 2,343만3천명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 성별로 보면, 남성은 493만명에서 1,360만7천명으로 2.8배 증가, 여성은 263만3천명에서 982만6천명으로 3.7배가 증가했다. 여성의 취업비중도 1963년 34.8%에서 2007년 41.9%로 7.1%p 증가했다.
 
o 산업별 취업자의 구성비도 농림어업은 크게 감소한 반면, S.O.C 및 기타서비스업은 1963년 28.3%에서 2007년 75.0%로 크게 증가했다.

식료품비에서 외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3년 7.5%에서 2007년 49.5%로 6.6배 증가

o 도시근로자가구의 월평균소득은 2007년 367만5천원으로 1963년 5,990원에 비해 614배나 커졌다.
 
o 가구의 소비지출도 같은 기간동안 6,070원에서 234만9천원으로 387배 증가했다.

- 비목별로 보면 식료품비의 비중이 61.3%로 소비지출의 2/3정도를 차지하였으나 2007년에는 25.2%로 절반 이하로 크게 하락하였음. 그러나 식료품비 중 외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1963년 7.5%에서 49.5%로 6.6배나 증가했다.

- 그 이외에 교육, 교양․오락, 교통․통신의 지출비중은 1963년에 각각 4.8%, 0.7%, 2.6%에 불과하였으나 2007년에는 각각 12.0%, 5.1%, 17.9%로 큰 폭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상승률 1948년 58.3%에서 2007년 2.5%로 안정

o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948년 58.3%에서 1950년에는 167.5%까지 치솟았다가 1960년대에는 점차 안정되었으나, 1979년 2차 석유파동에 따른 원유 및 주요 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1980년 28.7%까지 급등했다.
 
o 1980년도이후에는 5% 이내의 물가상승률을 유지해 오다 외환위기를 맞아 1998년 7.5%까지 상승했다.

o 2000년이후에는 3%내외의 낮은 상승세를 지속하였으나, 금년 들어 유례없는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의 영향으로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4. 무역·국제수지·외환

무역규모는 1948년 2.3억 달러에서 2007년 7,283억 달러로 3,167배 증가

o 무역규모는 1948년 2억3천만달러에서 2007년에는 7,283억3천5백만달러로 3,167배 증가했다.
 
- 수출은 1948년 2천2백만달러에서 2007년 3,714억9천만달러로 16,886배 증가, 수입은 1948년 2억8백만달러에서 2007년 3,568억5천만달러로 1,716배 증가했다.

o 수출상품 구조는 1960년에는 1차산업이 45.4%, 경공업제품이 45.4%로 노동집약적인 상품이 대부분이었으나, 1980년 이후 자동차, 선박, 반도체, 철강판 등 중화학제품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여 2007년에는 총수출액의 91.5%를 차지했다.

원유도입량은 1964년에 비해 150배, 원유도입 비용은 4,655배 증가

o 1964년 원유도입량은 약584만Bbl, 원유도입비용은 1,300만달러였으나 2007년에는 8억7,254만Bbl, 도입비용은 605억달러로 각각 150배, 4,655배 증가했다.
 
o 원유도입단가는 1964년 배럴당 2.2달러에서 2007년 69달러, 2008년에는 100달러를 넘어섰다.
 
- 1970년대 1,2차 오일쇼크를 거치면서 급상승하여 1981년 35.51달러를 기록한 이후 점차 하락하여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1990년 후반부터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세계무역 점유비중은 1960년에 비해 수출 90배, 수입 9배 증가

o 세계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960년에 수출 0.03%, 수입 0.27%에서 2007년에는 수출 2.7%, 수입 2.5%로 각각 90배, 9배 높아졌다.
 
o 무역상대국수는 수출은 1960년 59개국에서 2007년 227개국으로 증가하고, 수입은 1960년 50개국에서 2007년 219개국으로 증가했다.

o 수출품목수는 1960년 섬유, 합판 등 712개에서 2007년 반도체, 자동차 등 8,641개로 증가하고, 수입품목수는 1960년에 원목 및 원유 등 1,439개에서 2007년 자동차 및 부품 등 10,575개로 증가했다.

경상수지 1950년 2천3백만달러에서 2007년 59억5천만달러로 증가했다.

o 경상수지는 상품 및 서비스수지가 1950년 이후 1997년까지 만성적인 적자(1986∼1989년 제외)를 보여왔으나 1998년부터 상품수지의 흑자가 지속되었으며, 2007년에는 경상수지가 59억5천4백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o 자본수지는 1998년 일시적 적자를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흑자를 기록하여, 2007년에는 62억3천2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외환보유액 1960년 1.6억달러에서 2007년 2,622억달러로 증가

o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960년 1억6천만달러에서 1996년 332억4천만달러까지 증가하다 1997년 204억달러로 떨어져 외환위기를 초래함. 이후 외환보유액은 꾸준히 증가하여 2007년말 현재 2,622억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o 대외채무는 1970년 26억달러에서 1997년 1,742억달러로 계속적으로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했으나, 2007년 현재는 3,822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o 한편, 대외채권은 1994년 716억달러에서 빠르게 증가하여 2000년에는 1,670억달러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대외채무를 추월함으로써 순채권국으로 전환됨. 2007년 현재 순채권규모는 355억달러에 이른다.

5. 교육·사회·보건

초등학교 교원1인당 학생수는 1952년 60명에서 2007년 22.9명으로 감소했다.

o 초등학교의 교원1인당 학생수는 1952년 60.2명에서 2007년 22.9명으로 감소했다.

- 중학교, 고등학교도 41.8명, 37.9명에서 각각 19.1명, 15.3명으로 감소했다.

o 반면, 대학의 경우 교원1인당 학생수가 1965년 전문대학 26.0명, 대학교 19.9명에서 2007년에는 전문대학이 68.1명, 대학교 36.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인구 천명당 혼인건수는 1980년 10.6건에서 2007년 7.0건으로 감소

o 혼인건수는 1970년 29만5,137건에서 1980년 40만3,031건으로 36.6% 상승하였으나 2007년 에는 34만5,592건으로 1980년에 비해 14.3% 감소했다.
 
- 조혼인율은 1970년 인구천명당 9.2건에서 1980년에는 10.6건으로 상승하였다가 그 후 점차 감소하여 2007년에는 인구천명당 7.0건으로 1980년 대비 3.6건 감소했다.
 
- 평균 초혼연령은 1990년에 남성 27.8세, 여성 24.8세에서 2007년에는 남성 31.1세, 여성 28.1세로 남녀 모두 3.3세가 높아졌다.

o 이혼건수는 1970년 1만1,615건에서 2007년에는 12만4,590건으로 10.7배 증가했다.
 
- 조이혼율은 1970년 인구천명당 0.4건이었으나 2007년에는 2.5건으로 증가했다.
- 한편, 평균동거기간은 1990년 7.7년에서 2007년에는 11.5년으로 3.8년 늘어났다.

주택보급률은 1970년 78.2%에서 2006년 107.1%로 상승했다.

o 주택보급률은 1970년 78.2%에서 1980년 후반까지 하락하다가 2006년 107.1%로 상승했다.
 
o 주택유형별로 보면, 1980년까지는 단독주택 건설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1981년이후부터 아파트 건설이 주를 이루면서 2006년에는 주택건설의 87.9%를 아파트가 차지했다.
 
o GDP대비 주택투자율은 1965년 1.5%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1970년대 이후 수도권 신도시건설로 1990년 8.8%, 1991년 8.9%로 최고 호황을 맞이한 후, 점차 낮아져서 2006년 4.7%를 기록했다.

도로연장 1947년 2만4천km에서 2007년 10만3천km로 4.2배 확충

o 도로연장은 1947년 2만4,433㎞에서 2007년 10만3,019㎞로 4.2배(7만8,586㎞) 확충됐다.,
- 이는 경부고속도로 총연장(416km)의 189배, 남한 해안선 길이(2,413km)의 32.6배가 늘어났다.
o 경인고속도로 등 고속국도가 준공되기 시작한 1968년의 고속국도 연장은 87km에 불과했으나 2007년에는 3,368km로 39배(3,281km) 늘어났다.
 
- 일반국도 및 지방도의 경우도 1947년 각각 5,213km, 10,124km던 것이 2007년 13,832km, 18,175km로 2.7배(8,619km), 1.8배(8,051km) 증가했다.

o 도로포장율은 1960년 3.7%였던 것이 1970년대 국도포장 본격화 사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2007년에는 78.3%로 비약적 증가했다.

상수도보급률 1955년 16.1%에서 2006년 91.3%로 증가했다.

o 상수도 보급률은 1955년 16.1%에서 2006년 91.3%로 증가하였고, 1인 1일 급수량도 1955년 71ℓ에서 2000년도 380ℓ까지 늘어났다가 2006년에는 346ℓ로 낮아졌지만 1955년에 비하면 4.9배 증가했다.

o 상수도 생산능력인 시설용량은 1955년 27만톤에서 2006년 3,113만8천톤으로 115배 증가하였으며, 급수량에 대한 시설용량도 1980년 1.3배에서 2006년 2.0배로 증가했다.

자동차등록대수는 1955년 1만8천대에서 2007년 1,643만대로 913배 증가했다.

o 자동차등록대수는 1955년 1만8천여대에 불과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기에는 1천만대 시대를 열었으며 2007년에는 1,643만대로 증가했다.

o 자가용은 1970년 4만6천대로 100가구당 1대 가량 정도 보유에 머물렀으나, 2007년에는 1,549만 6천대로 100가구중 94가구 이상이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자가용 승용차는1,167만4천대로 75.3%인 것으로 나타났다.

1949년 1,000명 중 2명이 일반전화기 보유
2007년 10명 중 9명이 휴대전화기 보유

o 일반전화 가입자수는 1949년 4만1천명에서 2007년 2,313만명으로 564배 증가하여 천명당 2명에서 477명으로 증가했다.

o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1984년 3천명에서 2007년 4,350만명으로 14,499배 증가하였으며, 이는 인구천명당 898명으로 10명중 9명이 휴대전화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 초고속인터넷은 1998년에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4년 만인 2002년에 가입자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 2007년 1,471만명으로 나타났다.

인구천명당 의사수 1953년 0.3명에서 2006년 2.2명으로 증가

o 병·의원수는 1953년 4,306개에서 2006년 51,286개로 12배 늘어났으며, 의사수도 1949년 6,032명에서 2006년 104,132명으로 17배 증가했다.

- 이에 따라 인구천명당 의사수도 1949년 0.3명(의사 1인당 인구수 3,343명)에서 2006년에는 2.2명(의사 1인당 인구수 464명)으로 증가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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