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출전 지은희, 웨그먼스 3라운드서 단독 1위"

2라운드 단독 선두 박세리, 4타 잃어…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15위 홍정인 기자l승인2012.06.10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에 출전중인 지은희(26·팬코리아)가 10일(한국시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은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 지은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 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은희는 이날 대회장이 워낙 난코스로 유명한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에서 끝난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3타를 줄여 4언더파 단독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카리 웹(호주)을 1타 차로 따돌렸다.

1언더파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지은희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2008년 이 대회와 2009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던 지은희는 "페어웨이와 그린을 놓치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마음 편하게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는 버디 2개에 보기 6개를 섞어 4타를 잃고 중간합계 1오버파 공동 15위로 내려앉았다.

박인비(24·팬코리아)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줄리아 세르가스(이탈리아)와 함께 2언더파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선영(26·정관장)은 장정(32·볼빅)과 함께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2위 최나연(25·SK텔레콤)은 3타를 까먹어 공동 23위(+2)로 밀려났다.

LPGA 무대에서 은퇴를 선언한 박지은(33)은 4타를 더 잃어 공동 66위(+10)에 그쳤다.

턱걸이로 예선을 통과한 세계랭킹 1위 청야니(23·대만)는 이번 대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9오버파 225타로 공동 59위로 떨어졌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정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2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