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 팝페라테너 임형주 '환경 전도사'로 위촉

(사)녹색성장국민연합, 제3대 상임대표의장에 정동일 씨 선임 김성수 기자l승인2012.04.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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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성수 기자]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26)가 지난달 27일 사단법인 녹색성장국민연합(이하 녹색연)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녹색연'은 녹색산업개선에 전력해 경제성장과 녹색기술의 국내시장을 형성, 국민의 문화생활에 최적한 질적 향상과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보존 발전시켜 후손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취지로 함명진(62) 제2대 상임대표의장을 비롯해 본지 서울투데이 신문사 이명조(72) 기획국장 등이 주도해 현(現) 서규용(64)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초대 상임대표의장으로 추대해 지난 2007년 발족된 환경단체 이다.

녹색연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2 정기총회 및 대표의장 이취임식'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연 '2012 정기총회'와 함께 초대 서규용 상임대표의장에 이어 제2대 함명진 상임대표의장이 물러남에 따라 전 서울시 중구청장을 역임한 정동일(58) 씨가 제3대 신임 상임대표의장으로 취임하는 날이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본지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김중근 회장을 비롯해 정계에서는 민주통합당 정세균 전 대표와 이종찬 전 국정원장, 국민정부에서 교육부총리를 지내고 참여정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지낸 한완상 전 부총리 등이 참석했다.

임형주는 이날 신임 정동일 상임대표의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문제를 사회 전반적으로 환기시키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임형주는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은 직후 "요즘 20대들이 정치문제나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환경문제도 정치나 사회 못지않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환경문제와 녹색성장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대사 역할을 할 것이다"고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임형주는 최근 1년여 만에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이스턴 쉐도우(Eastern Shadow)'를 발표해 국내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들의 클래식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연말에 있을 유럽투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녹색연'은 지난 2010년에는 환경부 제380호로 법인설립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 15개본부와 강원도를 비롯한 6개 광역시 및 도지부와 25개 시·군지부가 결성돼 녹색산업개선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녹색성장국민연합)

   
 

김성수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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