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 14세 연하 부인과 또 이혼 위기

미국 거주 세번째 부인…지난해 8월 소송 제기 홍정인 기자l승인2012.04.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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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가수 나훈아(65)가 세 번째 이혼을 맞을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뒤늦게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23일 여성월간 '우먼센스' 5월호 보도에 따르면 나훈아의 부인 정수경(51·본명, 정해인) 씨가 지난해 8월 나훈아를 상대로 이혼 청구와 함께 재산 분할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 이다.

이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정씨는 "나훈아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과 달리 나훈아는 이혼을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훈아는 가수 출신인 정씨와 1985년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앞서 나훈아는 두 차례 이혼 전력이 있다. 1973년 영화배우 고은아(66)의 사촌 이숙희(63)씨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 1976년 7살 연상인 영화배우 김지미(72)와 두 번째로 결혼했다. 하지만 6년 만인 1982년 결별했다. 1983년에는 아빠가 됐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정씨가 낳은 아기로 밝혀졌다.

나훈아는 1966년 1집 '천리길'로 데뷔해 '무시로' '갈무리' '잡초' '고향역' '가지마오' 등의 수 많은 히트곡을 내며 인기를 얻었고, 가수 남진의 라이벌로 유명하다.

그는 2008년 1월 '야쿠자에 의한 신체훼손설' 관련 기자회견 뒤 공식적인 활동을 하지 않은 채 두문불출하고 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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