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국민들은 19대 국회에 절실한 마음으로 희망한다"

서울투데이 기자l승인2012.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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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편집부 정리] 위정자들의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으로 국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실망은 극에 달했으며, 서민 경제는 바닥으로 추락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회의 새로운 일꾼을 선택하는 운명의 '제19대 총선'이 다가왔다.

이날 국민들로부터 선택을 받은 위정자들은 앞으로 4년동안 진정으로 국민들이 극한의 위기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비전을 제시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특히 서민들이 마음놓고 '노력하면 잘 살수 있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국민들에게 허리굽혀 머리 조아리며 약속한 공약들을 성실하게 지키며 다음날 정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19대 국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기업들이 정부를 믿고 투자를 활성화 하고 일자리창출과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에 진력할 수 있도록 지나친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감세와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시장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새 국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최루탄이 난무하고 격투장을 방불케하는 '난장판 국회'로 국제적 망신살을 사는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행위들은 반드시 종식돼야 할 것이다.

19대 국회부터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지나친 대립과 정쟁을 지양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해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는 통합의 국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4·11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나타난 변화에 대한 국민적 여망에 부응하고 대한민국이 크게 발전하는데 앞장서는 존엄성을 갖춘 신성한 19대 국회가 되기를 절실한 마음으로 희망한다.

-글로벌 시사종합신문 '서울투데이' 발행인 겸 대표이사 회장, 김중근(사진)-

서울투데이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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