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립 겸용 8인치 내비게이션 '만도 VF100' 출시

국내 최대 화면, 최고 속도의 하이엔드 내비게이션 이경재l승인2012.01.12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한라그룹의 자동차 부품·용품 유통 및 물류 전문 기업 마이스터(대표 박윤수)는 국내 최대 화면 크기와 최고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만도 VF100'을 출시 한다고 11일 밝혔다.

 만도 매립겸용 8인치 내비게이션 VF100_01. 
▲ 만도 매립겸용 8인치 내비게이션 VF100_01.

이번에 출시한 '만도 VF100'은 현존 내비게이션 중 최고 사양의 CPU와 GPS를 탑재 했다. CPU와 GPS 사양이 높을수록 3D 맵이 끊김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구동되는데, '만도 VF100'은 2.12GHz급 CPU와 Ublox 7 GPS 를 탑재하고 있다.

8인치 사이즈의 LCD 화면은 그동안 주를 이루던 7인치 제품 대비 화면 크기를 130% 더 키운 것이다. 늘어난 인치만큼 화면 배율이 커졌기 때문에, 복잡한 골목길이나 교차로 구간도 크고 시원한 화면으로 쉽고 정확하게 경로 탐색이 가능하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의 활용도도 높아졌다. PIP 기능은 길 안내와 동시에 DMB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운전자 입장에서 유용한 기능이나, 7인치의 작은 화면 내에서는 두 화면을 동시에 보기에는 실효성이 떨어졌다. ‘만도 VF100’의 8인치 화면은 확장된 면적만큼 분할 화면의 크기도 커져 PIP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만도 VF100’은 거치형 제품인 동시에 매립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자동차 오디오 정보, 외기 온도 등 주행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트립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매립 장착을 선택한 운전자는 다양한 차량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전달 받으며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마이스터 MI(Mobile Infotainment)팀 박영수 팀장은 "최근 내비게이션 시장의 트랜드는 7인치에서 8인치로 넘어가는 추세로 화면의 가독성이 높아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만도가 가진 자동차 부품과 용품 관련 기술력에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8인치 매립 겸용 내비게이션 ‘만도 VF100’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최신 지니 3D 맵과 실시간 교통정보시스템(TPEG)이 탑재되어 유가와 교통 정보, 실시간 뉴스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도 업그레이드 및 TPEG 이용은 무료로 가능하다.

제품 소비자가는 30만 원 후반 대의 가격 이며, 트립 컴퓨터 등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한편, 마이스터는 한라그룹 계열사로 만도 내비게이션은 물론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샤크안테나 등 다양한 자동차 용품을 국내외 유통망에 공급하고 있다.


◈다른뉴스보기☞(http://www.sultoday.co.kr)☜ ⓒ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경재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재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3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