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위원장 사망‥현지 지도길에 특별열차서 과로로 사망

시신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 오는 29일까지 '애도기간'…외국 조의대표단 안받아 김경중l승인2011.12.19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김경중 기자] 북한 김정일(1942년 촐생) 국방위원장이 17일 오전 8시30분께 현지 지도·순시 중 과로로 특별열차에서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2011년 12월17일 8시30분 현지 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다가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하여 열차에서 서거하셨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은 '국가장의위원회 공보' 제목의 보도를 통해 "오는 29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한다"며 "외국의 조의대표단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의 시신을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하고, 17일부터 29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하며 20∼27일 사이에 조객을 맞는다"며 "28일 평양에서 영결식을 거행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통신은 "김 위원장을 추모하는 중앙추도대회를 29일 연다"며 "중앙추도대회가 거행되는 시각에 평양과 각 도 소재지에서 조포를 쏘며 전체 인민이 3분 동안 묵도를 하고 모든 기관차와 선박이 일제히 고동을 울린다"고 전했다.


◈다른뉴스보기☞(http://www.sultoday.co.kr)☜ ⓒ글로벌 시사종합 서울투데이(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경중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중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