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겨울 부츠 등 최대 30% 할인 판매

이경재 기자l승인2011.1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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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이경재 기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후 주말부터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야외 활동 시 추위를 피하기 위해 부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잠실점, 서울역점 등 전국 78개점에서 '겨울 부츠 대전'을 진행해 부츠, 털 단화 등 총 10만여 족 가량의 겨울 신발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0일 이같이 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롯데마트 단독 기획 상품인 ‘피킷러브 가죽 털 부츠(롱/8인치)’를 35,000원에, ‘피킷러브 가죽 털부츠(숏/6인치)’를 33,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미국, 일본 등에도 수출 중인 유명 슈즈브랜드 차미스(Charmmis)가 선보이는 겨울 부츠로,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한, 베이지, 브라운 등 기본 색상 외에 골드, 실버 등 트렌드한 컬러를 추가로 구성해 패션 아이템으로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이 밖에, 행사 기간 동안 ‘심플 털 단화’를 15,000원에, ‘피킷러브 모카신’을 19,000원에, ‘워커 부츠(앵클)’를 25,000원에, ‘아동용 패딩부츠’를 39,000원에 시중가 보다 20~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며, 특히 송파점, 구로점 등 40개 점포에서는 ‘컨버스 패딩 부츠(여성용)’를 39,000원에 정상가 보다 절반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작년 겨울 부츠 매출을 살펴본 결과, 기온이 영상에서 영하로 떨어질 때 일별 부츠 판매량이 2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을 감안해, 이번 행사물량으로 작년보다 2배 가량 늘려 총 10만여 족을 준비했다.

이성훈 롯데마트 잡화담당 MD(상품기획자)는 "이번 주말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부츠, 털 단화 등 겨울 신발을 저렴하게 기획해 준비했다"며, "부츠 상품에 대한 수요를 고려해, 행사 물량도 작년보다 2배 가량 늘렸다"고 말했다.

이경재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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