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女' 또 등장, 과일을 대패로 쓱쓱‥네티즌들 '술렁'

홍정인l승인2011.09.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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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대패녀'가 또 다시 등장해 네티즌들이 술렁이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서울시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홍대거리와 이대거리 등에 나타나 행인들 앞에서 대패를 이용해 과일을 깎는 일명 '대패녀'가 등장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대패녀'는 말 그대로 대패를 들고 있는 미모의 여성이다.

이 '대패녀'는 지난 주 명동, 신촌, 홍대 등에 번갈아 나타나서 과일을 대패로 깎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엔 강남역 등에도 모습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패녀 관련 영상과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는 물론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도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시원한 의상에 늘씬한 몸매, 얼굴도 예쁜 여성이 대패로 과일을 깎는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진 것도 사실이다.

온라인상을 통해 대패녀 사진이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명히 뭔가를 위한 티징 마케팅인데 대체 뭘 팔려는건지 알 수가 없다", "사진을 보면 '요즌 누가 함부로 대충 깎나요'라는 말이 있는데 공동구매 아니면 소셜커머스 광고 같다", "옷부터 바구니, 심지어 리어카까지 핑크로 맞췄네 뭘 광고하려는건지 궁금하긴 하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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