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외교부, 日 신내각 출범에 축하 메시지 전달

"한·일관계가 성숙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나아가기 기대" 김경중l승인2011.09.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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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경중 기자] 정부는 지난달 30일 일본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54) 총리가 선출되면서 새 내각이 공식 출범한데 대한 축하 메시지와 함께 논평을 지난 2일 발표했다.

다음은 외교통상부가 이날 발표한 논평의 전문이다.

『우리 정부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0일 제95대 일본 내각총리대신으로 선출돼 9월2일 새로운 내각이 공식 출범하게 된 것을 축하하는 바입니다.

한·일 양국은 양국관계 발전이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 으로서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신임 노다(野田) 총리 내각에서도 일본 정부가 과거를 직시하는 가운데 한·일 양국간 협력 기조가 꾸준히 유지되고 강화됨으로써, 한·일관계가 성숙한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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