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중고車 '스마트한' 관리‥국산차보다 저렴한 유지비

홍정인 기자l승인2011.08.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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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수입자동차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혼다 닛산 토요타 등의 순정품과 OEM부품을 공급하는 (주)파츠웨이(www.parts-way.com, 대표 손진철)는 수입 중고차를 잘 골라 스마트하게 관리하면 국산차보다 저렴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6일 업체에 따르면 수입차의 경우 중고차 시세가 생각보다 많이 싸다. 중고수입차를 고를때 주의할 점은 최근 폭우로 인한 침수차량은 피해야 되고, 고장이력이 있는 차량은 구매하지 않는 게 좋다. 수입차의 일부 차종을 제외한 거의 모든 차종의 연비는 국산차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연비가 좋다.

수입차를 타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성도 한몫 할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수입차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개성과 타인의 시선 또는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잘 고른 수입 중고차는 잔고장이 없고 소모품만 주기에 맞춰 잘 교환해 준다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수입차의 정비수가와 부품가의 폭리로 사회적 이슈가 되어 있지만 점차적으로 하락 안정화 되는 추세에 있다.

수입차를 수리할때는 지인을 통해 소개 받으면 보다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다. 안전과 관련된 부품을 교환할때는 순정품일 경우 믿을 수 있지만 순정품이 아닌 경우 품질수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된다.

손 대표는 “요즈음 OEM부품도 품질수준이 우수하기 때문에 품질을 국제적으로 공인된 제품이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으며, 부품가 또한 순정품에 비해 3분의1 수준이다. 이렇듯 부품선택에 있어 스마트한 선택을 한다면, 수입차의 안전성과 우수한 연비의 프리미엄은 국산차와 비교를 거부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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