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경비정 1척 NLL 침범…"올들어 6번째 침범"

김경중l승인2008.06.22 09: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울투데이] 북한 경비정 1척이 22일 오전 11시27분경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또 다시 침범한 뒤 우리 해군 함정의 대응으로 약 30여 분만에 북으로 돌아갔다.

  

합참은 22일 "북한 경비정이 NLL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수십 척의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NLL을 침범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경비정은 우리 해군의 경고성 무선통신을 받고 북쪽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군의 특이한 동향이 추가적으로 파악되지 않아 고의성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계속되고 있어 유사한 상황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우리 해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 경비정이 서해 NLL을 침범한 것은 올해 들어서 여섯 번째다.
 

 


ⓒ 서울투데이(http://www.sul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김경중  press@sul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중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제호)명 : 시사투데이(주) - 서울투데이  |  회사설립일 : 2003. 11. 20  |  사업자등록번호 : 107-86-42867
주 소 : (우)0104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22 (서울투데이 2층)  |  대표전화 : 02-6326-6112  |  팩스 : 02-6407-4117  |  통신판매신고번호 : 2018-서울강북-0396
발행인 겸 대표이사 : 김중근 | 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506  |  등록일자 : 2008. 02. 04  |  발행일자 : 2008. 02. 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근
서울투데이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보호법에 따라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Copyright © 2007-2020 서울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u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