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용자 교화방송센터 개국

홍점복l승인2008.06.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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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법무부는 11일 오전 11시 수용자 교화방송센터 개국식을 가지고 전교정기관 교화방송 통합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국식에는 김경한 장관을 비롯한 실,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개국 테이프 컷팅 및 방송장비 제막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법무부청사 1층에 위치한 교화방송센터가 개국함으로써 앞으로 전 교정기관 수용자 교화방송을 통합운영하게 되어 인력과 예산을 절감하고, 수용자 교화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영상물을 자체 제작하여 수용자 특성에 맞는 방송을 할 수 있게됐다.

개국을 맞이하여 김경한 장관은 수용자들에게 직접 방송되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따뜻한 방송, 희망을 주는 법무부가 될 것을 약속하면서, 기본이 지켜지는 기분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용자들도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교화방송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수용자의 요구를 적절히 수용할 수 있도록 우편사서함 제도를 운영하고, 방송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자문을 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방송을 통해 수용자가 세상과 소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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