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동성, 가수로 데뷔‥타이틀곡 '아무거나'

홍정인 기자l승인2010.07.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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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홍정인 기자] 인기개그맨이자 MC인 배동성(45)이 '아무거나'라는 타이틀로(작사 장경수, 작곡 박범준) 가수 데뷔했다고 26일 프로시마뮤직엔터테인먼트는 밝혔다.

그는 예전 KBS봉숭아학당에서 모범생반장 캐릭터로 열연 이후 마라톤MC, 각종행사의 사회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던 중 조용필의 '상처', 최진희의 '꼬마인형' 등의 인기작사가 장경수씨의 권유와 본인의 서울예대 연극과 시절 통기타동아리 활동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가수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프로시마뮤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밝고 경쾌한 음악과 현실감 있는 가사로 이루어진 타이틀곡 '아무거나'는 어려운 시대일수록 본래의 높은 꿈을 잃지 말고 살아가자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통 트롯이라기 보단 요즘 요행하는 댄스음악과의 접목으로 댄스트로트라 부르는 것이 더 어울린다.

또한 도입부에 배동성과의 절친인 가수 박미경이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피처링해 곡의 매력을 한껏 더 높였다.

그리고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게 만들어진 '최강 코리아'라는 곡도 월드컵 시즌은 이미 지났지만 앞으로 4년, 8년 그 이후로도 모두가 함께 신나게 응원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과감하게 트랙에 삽입했다.

디지털싱글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선배가수이자 작곡가인 함중아의 '아름다운 여인아'와 가수 유현상의 친형인 작곡가 유진의 '바람부리'라는 곡을 리메이크해서 삽입했다.

평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활동도 많이 참여하고 있는 배동성은 현재 '국립목포병원 결핵퇴치 홍보대사' 등 많은 사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향후 가수활동을 통해 얻게 될 수익의 상당부분을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소아암 어린 환우'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연예계의 모범생 배동성의 가수로써의 발전을 지켜봐 달라고 많은 주변 관계자들은 당부한다.

홍정인 기자  press@sul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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