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덕 국민여가캠핑장' 6월말 개장

김성수l승인2010.06.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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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김성수 기자] 경상북도는 국민여가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건전한 가족단위 레저문화 보급, 저렴한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영덕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이 완료돼 오는 6월말 관광객들에게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영덕 국민여가캠핑장은 영덕읍 창포리 풍력단지관광내 10,000㎡ 부지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 캡술하우스(21.84㎡) 10동, 오토캠핑장 2면, 탠트야영장 10면으로 백여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숙박시설과, 주차장, 목재데크, 야외테이블과 같은 편의시설 및 관리사무실, 화장실, 취사장, 오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이 조성된 곳으로 2009. 2월 착공 최근 마무리하게 됐다. (문의 : 영덕군 문화관광과 054-730-6392)

'영덕국민여가캠핑장'은 동해를 바라볼 수 있고 일출과 석양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해맞이 공원과 연결돼 있어 2009년 한해 동안 1,130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 5월말까지는 680천명이 이곳을 관광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번 캠핑장의 개장에 따른 시너지효과로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에서는 이미 운영중인 문경새재, 고령 지산리와 더불어 올해 착공한 영천치산관광지 캠핑장조성사업도 내년도 개장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4도 3촌 관광여가 행태 변화에 부응 가족단위 관광객이 선호하는 국민여가캠핑장이 여름휴가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 설치로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새로운 국민휴양지로 부상 각광 받을 것으로 내다보며 내년도 사업대상지를 물색하는 등 '국민여가캠핑장'을 경북 요소에 더 많이 조성 경북북부나 동해안지역과 같이 숙박시설 부족지역의 숙박공급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경북을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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