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울까지 확산‥서울 광진구서 '양성' 반응

김성덕l승인2008.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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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서울 광진구는 청사 내 소규모 동물농장에서 조류가 잇따라 폐사함으로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AI(조류인플루엔자)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청사 뒤 자연학습장에서 사육중이던 꿩 2마리에 이어 지난 3일까지 총 5마리의 조류가 폐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지난 2일, 폐사한 금계(꿩) 1마리와 3일 폐사한 닭 1마리가 AI 양성반응을 보여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검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자연학습장에서 사육중인 조류를 모두 살처분하고 청사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농림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해 검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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