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말까지 여성 구인기업 및 구직희망자 900여명 모집

홍정인l승인2008.04.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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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데이] 서울시는 30~40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인턴쉽 프로그램인「여성 일자리갖기 지원프로젝트」를 5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출산이나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된 여성들이 취업을 희망하고자 하나 선뜻 취업으로 나서길 어려워하는 여성취업희망자들에게 구인기업체에서 인턴으로 3개월간(근무일수 60일) 일하면서 현장적응력과 근로경험을 한 뒤,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참여자 임금중 80%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20%는 참여업체에서 지원한다

지난 해는 참여자 평균임금이 100만원(서울시 80만원, 구인기업체 20만원 지원)이었으나 올해는 105만원(서울시 84만원, 구인기업체 21만원 지원)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인턴이 끝난 뒤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경우 임금은 110만원에서 160만원의 수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전년도 최저임금이 84만에 비해 참여자의 최저임금을 90만으로 7% 인상하였다.

참여자들의 주요 근무 직종으로는 전산세무회계, 방과후 교사, 케어복지사, 미용, 문화체험사, 플라워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이 있다.

올해 개선 사항으로는 프로젝트 참여자들의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취업에 대한 열정 제고를 위해 직업의식교육을 4회로 강화(‘07년 2회)하였다.

실제 2007년도 프로젝트 사업실적을 보면 전년도 프로젝트 참여자 1,001명중 863명이 근무를 완료하였고, 근무완료자 중 666명(77.2%)이 취업에 성공하였으며 848개 참여업체 중 707개 업체에서 적기에 원하는 인력을 채용하였다.

신청자격은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교육기관을 수료하고, 취업을 원하는 여성은 무두 다 가능하다.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나 여성을 채용하고자 하는 민간기업체,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는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19개 직업교육기관으로 7월 30일까지 신청 하면 된다.

이 프로젝트는 한정된 예산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목표인원인 900명이 달성될 경우 조기 종료될 예정이므로 참가를 원하는 여성 및 기업체는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 (3707-9626)과 www.swedu.or.kr(여성교육포탈홈페이지)www.vocation.or.kr(여성인력개발센터홈페이지) www.women.seoul.go.kr(서울여성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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